Devcon IV, 이더리움 2.0의 출시를 알리는 비탈릭 부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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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con IV, 이더리움 2.0의 출시를 알리는 비탈릭 부테린

이번주 비탈릭 부테린은 프라하에서 열린 두번째로 큰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Devcon IV에 기조연설자로 나와 이더리움 2.0이 곧 출시될 예정이며, 트렌잭션 처리 능력이 1,000배 가까이 증가할수 있다고 전했다.

Serenity로 명명된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는 기존의 네트워크보다 훨씬 빠르고 안전하고 에너지 소비가 적으며, 초당 수천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비탈릭은 Serenity에 대해 “초당 20건을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폰따위가 아니라 진정으로 의미있는 월드 컴퓨터와 같다”라고 강조했다.

매년 열리는 이더리움 컨퍼런스인 이번 Devcon IV의 기술 연설에서 비탈릭 부테린은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가 DAO 해킹과 같은 암초를 만나 개발일정을 재조정해야했다고 전했다.

Serenity는 이더리움이 마침내 POS로 바뀌는 것을 보게 될것이며, 이 모델은 이더리움을 소유 한 사람들과 조직이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해 지분화되고, 그렇게함으로써 보상을 얻을 것이다고 전했다. 2018년 이더리움의 핵심 개발자들은 자신들이 작업한 하이브리드 모델의 절반 정도를 포기하기로 결정하고 처음에는 더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비탈릭 부테린은 찾고자하는 특성을 찾았다고 말했다. 특히 Sharding은 블록체인에 있는 컴퓨터가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확인하는 작업을 공유하여 전반적인 효율성을 높일 수있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탈릭은 이더리움 개발은 Serenity로 끝나지 않을 것이며, 거래 비용과 거버넌스 문제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 : coindes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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