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비트코인 724만원대 횡보세 유지…우지한, 비트메인 이사직 잃어 –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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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한, 출처 google


  • 비트코인 724만원대 횡보세 유지…비트코인 캐시 하락세
  • 우지한, 비트메인 이사직 잃어…입지도 위태

비트코인 724만원대 횡보세 유지…비트코인 캐시 하락세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0.36% 하락하며 724만원, 7066달러대로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약세를 연출, 그중 스텔라가 -3.90로 하락했다.

이런 횡보세가 길어지는 원인은 거래량은 44억 달러로 상회했음에도 시세에는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미국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여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강해지고 있는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한편 비트코인 캐시가 하드포크를 바로 앞에두고 차익매물을 실현했고 결국 미리 매도하는 쪽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우지한 진영과 크레이크 진영의 대립이 심화되는 가운데 노드, 커뮤니티, 해시율에서 양쪽이 우위를 지니고 있어 체인 분할이 제대로 이뤄질지에 대한 우려도 있는것으로 해석된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2.6%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13,323,883,704 달러이다.


우지한, 비트메인 이사직 잃어…입지도 위태

산얀블록체인을 비롯한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비트메인이 지난 7일 이사회를 대대적으로 손질했으며, 이 과정에서 우지한은 감사(supervisor)로 물러나 이사회 의사결정에 더이상 참여할 수 없게 됐다.

우지한은 지난 10월말 기준으로 비트메인 지분 20.25%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 시세로는 최소 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편 이번 이사회의 결정으로 우지한은 비트메인의 의결권 행사뿐만 아니라 회사 경영 참여가 제한될 수도 있다고 전망됐다. 이에 대해 티안 얀강 변호사는 감독관으로 물러나게 되면 더이상 이사회내 의결권을 가질 수 없게 됐고 그런 만큼 그의 권한이 줄어 들었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이사회 재편은 비트메인의 주식시장 상장(기업공개·IPO)를 앞둔 상황에서 이뤄졌으며, 최근 중국 채굴업체들은 미국과의 무역전쟁으로 인해 굉장한 사업상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조치이다.


 

비트코인 ABC와 비트코인 SV의 진영 비교
현재 채굴 해시율은 비트코인 ABC가 16~27%, 비트코인 SV가 72~80%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BCH 네트워크에서 실행 중인 2246개의 노드 중 비트코인 ABC 노드는 1079개, 비트코인 노드는 166개로 비트코인 ABC가 강세다.
언론매체나 거래소에서는 비트코인 ABC 지지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비트코인 캐시 지지자들 중에는 SV를 지지하는 층도 두텁다.

리플 CEO 브레드 갈링하우스, “SWIFT와 협력 없다…리플이 ‘흡수’할 것”
리플의 CEO 브레드 갈링하우스가 블룸버그 TV 인터뷰에서 “리플이 진행하는 일들은 SWIFT의 몫을 흡수하는 것이다.
SWIFT는 블록체인을 은행 솔루션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100여개 리플 협력 은행들이 이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거래소 `빈익빈 부익부`…상위 14곳에 73% 거래 집중
암호화폐 거래 가운데 무려 73%가 14개 상위 거래소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100여곳의 거래소들이 불과 30%도 안되는 시장점유율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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