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비트코인 663만원대 하락…비트코인 1년만에 최저치 원인은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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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하락, 출처 google


  • 비트코인 663만원대 하락…12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
  • 비트코인 1년만에 최저치…암호화폐 하락의 원인은

비트코인 663만원대 하락…12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10.3% 하락하며 663만원, 5,682달러대로 하락했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연출, 그중 비트코인 캐시가 -15.91%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11일 이후 12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평균 10개의 메이져 암호화폐들도 10% 안팍의 하락을 기록했다. 이번 하락으로 10월 14일 이후 처음으로 시총은 2,000억 달러 이하로 떨어졌고 이는 9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런 하락으로 인해 투자 자본은 현재 전체 암호화폐 시장 중 알트코인 시장에서 비트코인으로 다시 통합되면서 한때 비트코인 점유율은 51.8%에서 54.2%로 높아졌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3.0%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20,822,837,537 달러이다.


비트코인 1년만에 최저치…암호화폐 하락의 원인은

현재로선 갑작스러운 가격 하락의 원인이 뚜렷하진 않지만 브라이언 켈리는 비트코인 캐시의 드포크를 통해 비트코인ABC(코어 비트코인캐시)와 비트코인SV(사토시버전)로 나눠지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원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날 비트코인SV 진영의 크래이그 박사가 트위터를 통해 긴 전쟁을 계속 할 경우 2014년 비트코인 가격을 볼 수 있다며, 자신이 소유한 비트코인을 해시방어를 위해 매도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크립토컴페어 CEO 찰리 헤이터는 시장이 낮은 변동성에 갇혀 있다보니 한 방향으로 시세가 분출하려는 힘이 생겨났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 증권거래위원회 SEC가 이더델타를 기소 한 후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에 대해 규제 칼날을 세울 것이라는 우려가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다른 시각으로는 이토로 마티 그린스펀 선임시장 애널리스트가 애플을 비롯한 기술주들에 매도공세가 몰리면서 위험자산이면서 성장성이 높이 반영됐던 암호화폐로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비트코인 선물, 약 14%대 하락… 최근 5개월 최저가
시카고 상품 거래소 CME의 비트코인 선물 12월물이 전날 대비 920 달러(14.64%) 내린 5,365 달러에 마감했다. 시카고 옵션 거래소 CBOE의 XBT 1월물은 전날 대비 837.50 달러(13.36%) 내린 5,430 달러로 거래를 마감했고 두 상품 모두 모두 지난 6월 29일 이래 최저가를 기록했다.

포브스 선정 30세 미만 기업가에 암호화폐 인사 올라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미만 금융분야 기업가 30인 명단에 암호화폐 관련 인사 4명이 이름을 올렸다.

KIN, 이더리움과 결별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킥(Kik)의 킨 개발을 총괄하는 비영리 단체 킨 재단(Kin Foundation)의 암호토큰 킨(KIN)이 거래 수수료 문제로 이더리움과 결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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