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브레이어, 비트코인 핵겨울도 자신을 겁주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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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투자자이자 벤처 캐피탈리스트 인 짐 브레이어(Jim Breyer)는 길어지는 ‘암호화폐 핵폭탄급 겨울’에도 암호화폐가 제공하는 기술에 대한 약속이 너무 커서 단기 곰 마켓 시장으로 인해 사장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브레이어는 2018 중국 광저우 포춘지 글로벌 테크포럼에서 암호화폐 투자 공간에 대한 시험의 기간은 사이버 공간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한다며 결국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자신의 지난 닷컴버블 시절 페이스북 투자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펀드의 바로 전 큰 손실을 봤었던 펀드를 상기하며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 행사에서 암호화폐 스타트업과 이더리움 그리고 비체인에 투자한것과 현재 진행 중인 시장 상황은 대략 10년에 한 번꼴로 일어나며 불가피한 부분이라고 전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현재 일어나는 암호화폐의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주류 채택과 연구는 장래 어느 시점에서 거의 확실히 회복될 수 있도록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여전히 낙관론을 말한다

최근 암호화폐의 가격 하락은 갤럭시 캐피탈의 노보그라츠를 포함한 생태계 인사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2018년 3분기 4,100 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하여 올 해 총 손실에서 1억 3천 6백만 달러에 이르렀다.

또한 채굴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쳐 더 이상 수익성이 없는 상황을 만들었으며 비트코인은 1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며 총 암호화 시장 규모는 2018년 1월 기준으로 전체 시가 총액의 5분의 1에 불과한 1,400억 달러에 불과하게 되었다.

그러나 브레이어는 절망과 우울함 속에서도 자신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는 2005년 초 페이스북 투자가가 된 것을 포함하여 벤처 투자가로서의 그의 경험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전 세계의 학생, 기업가, 기술자들과 만난 것을 상기하며 침체가 일시적일 것이라는 것을 확신시켜줬다고 말했다.

“미국 하버드와 스탠포드대, 중국 칭화대 등 너무나 많은 최고의 컴퓨터 과학자들과 열정적인 박사 학위를 가진 학생들, 그리고 포스트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들이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과 블록체인이 성공할지를 두고 내기를 하고 싶지 않으실 겁니다.”

짐 브레이어는 지난날 페이스북과 그루폰, 앵그리버드의 로비오와 중국 진출 후 텐센트, 바이두의 투자사 IDG, 그리고 최근 AI와 인간 지원 정보 HAI에 성공적인 투자를 했으며, 그의 통찰력을 통해 현재 암호화폐 약세장에 대한 약간의 자신감과 신뢰감을 불어넣는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다른 낙관론자 오버스탁 CEO 패트릭번(Patrick Byrne)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뛰어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최근 발언은 현재 곰 마켓에서 상실하고 있는 이들에게 작은 위안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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