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VanEck-SolidX 비트코인 ETF에 대한 결정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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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EC가 VanEck&SolidX 비트코인 ETF 결정을 내년 2월 27일까지 결정이 지연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 SEC는 비트코인 ETF를 허용하는 규정 변경 제안서를 연장해 내년으로 확정 시한을 넘긴 바 있다.

증권 거래 위원회는 온라인에 게시된 한 공고에서 ETF 검토 기간을 2019년 2월 27일로 연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제안은 관리주체인 VanEck과 블록체인의 스타트업 SolidX에 의해 처음 제출되었으며 올해 초 시카고 상품 거래소 CBOE와 제휴했다.

이전의 ETF제안 중 다수를 SEC가 거부함에 따라 수개월 간 불확실성이 발생했으며, 특히 지난 8월 규제 당국이 Pro Shares, Granite Shares 및 Direxion등의 동시에 제출한 9개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후 의견 제안 기간을 다시 열어 ETF 승인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새로운 진술을 11월 6일까지 기재하도록 했다.

한편 VanEck&SolidX 제안서는 다른 9개 선물상품과 달리 비트코인 자체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SEC는 10월 17일을 추가 의견에 대한 마감일로 정했고 10월 31일을 반론 마감일로 지정하면서 이 제안에 대한 제출 시한을 확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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