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83만원대 하락…패닉 매도, 급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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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8.69% 하락하며 383만원, 3,448달러대로 재차 하락했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연출, 그중 비트코인 캐시가 -19.10%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

글로벌 증시가 흔들리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줄어들고 있고 반등할 만한 모멘텀이 부족하자 암호화폐에 대한 실망과 공포가 매도세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비트코인 매도세는 최근 6주일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늘어났으며 비트파이넥스의 매도 포지션은 3만7891게약으로 지난 10월 15일 이후 최대였고 최근 3주일만에 95%나 급증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는 이는 지난해 급상승 랠리를 되돌리는 심리적인 단계라고 진단한 뒤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가 핵심 방아쇠로 작용했고 심리적으로 매도세를 키웠다고 밝혔다.

그러나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모건크릭은 비트와이즈자산운용이 관리하는 암호화폐 인덱스펀드인 디지털에셋 인덱스펀드에 10년간 투자해 S&P500지수 수익률을 앞설 수 있다며 이에 100만 달러 규모의 판돈을 걸었고 만약 자신들이 승리해서 100만달러를 벌게 된다면 이 모두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5.0%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16,254,068,417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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