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곰 마켓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에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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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2018년 곰 마켓으로 인해 많은 투자자는 매우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의 미래 성장을 위해 더 많은 안정성 구축은 업계가 꼭 필요로 하는 현실적인 사항이기도 하다.

올라가는 것은 반드시 내려온다.

차트가 포물선 모양을 그리는 것은 암호화폐를 포함한 모든 자산에 좋은 신호는 아니다. 2017년 비트코인과 대부분의 암호화폐에서 볼 수 있었던 비정상적인 급등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였다. 이런 소수 행운의 일확천금을 쥔 사람들의 소식이 재생산되기 시작했다.

지속 불가능해 보이는 성장은 어느 시점에서는 끝나야 했고, 2018년 1월 초 떨어지기 시작했다. 8,300억 달러의 시가 총액은 최고조에 달한 후, 기울기 시작해 87%가 넘은 암호화폐의 급락으로 결국 최저치인 1,000억 달러로 쪼그라들었다.

많은 사람들의 자금이 암호화폐의 펌핑 이후 쏟아부었고 일 년 동안 그들의 재산이 증발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하락의 기차는 중간에 뛰어내리기엔 너무 힘든 결정이었고 결국 대부분 투자자는 자신의 홀딩 결정을 후회하게 되었다.

“암호화폐 가격이 너무 내려갔고 저가의 매물을 털고 다른 것으로 옮기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후회하지만 이를 되돌릴 방법은 없네요.”

이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스러운 조정임에도 암호화폐 생태계 전체에는 그리 나쁜 일은 아니라고 한다. 미국 규제 당국은 다수의 거래 해킹과 ICO 사기에 대해 정보를 지니고 있으며 이는 매도를 하게 만드는 촉매제가 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해 규제는 범법자들을 걷어내고 암호화폐 산업에 안정을 가져오기 필수적이다. 펌프앤 덤프 그리고 포물선 차트는 건전한 거래 및 투자 환경에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실생활의 암호 채택을 위해서는 낮은 변동성이 훨씬 더 유리하다.

싱가포르 사회 과학 대학의 데이비드 리(David Lee) 교수가 제안한 바와 같이, 더 이상 가격이 아니라 기술이 달성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가격하락은 업계에 매우 좋은 일입니다. 우리는 가격에 초점을 맞춰서는 안됩니다. 항상 순환돼야 하며 사람들은 이 기술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바이낸스 CEO 등 업계 리더들은 이 같은 의견을 공유하고 실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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