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ETF, 내년 2월 승인은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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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 거래위원회 SEC는 비트코인 ETF를 내년 2월 말로 마감 시한을 다시 연기했다. 이에 따라 증권 소송 변호사인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는 예상되는 결과에 대한 자세히 설명했다.

비트 코인 ETF의 지연, 이제 어찌되는가

최근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 SEC가 비트코인 ETF결정을 또 다시 유보했으며 최종 마감일인 2019년 2월 27일에 결정이 내려지게 된다.

비트코인 ETF을 신청한 투자 회사 벤엑의 이사 겸 디지털 자산 전략가 가보르 구르바스(Gabor Gurbacs)는 트위터를 통해 골드는 50년을 기다렸다며, 비트코인은 기다릴 수 없다고 전했다.

이런 CBOE 거래소 상장을 위한 비트코인 ETF는 올 6월초에 발표됐고, SEC는 상장에 대한 공개의견 수렴을 요청한 후 1,600건의 댓글을 받았다.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이 존재

정부 집행과 증권 소송 변호사 제이크 체르빈스키(Jake Chervinsky는 트위터에 이 문제를 상세히 기술했다.

“우선 ETF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VanEck & SolidX가 올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일부는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이 존재하고 이 때문에 아직 ETF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난 9월 20일 SEC는 시장 조작을 주로 포함하는 “반대에 대한 근거”를 공유했다.

“SEC는 CBOE BZX (ETF를 제안하는 시카고 선물 거래소)가 “상당한 규모의 규제 시장과 감시 협약을 체결했는지 여부를 알고 싶어했습니다.”

이런 근거중 금, 은 그리고 나머지 법률상의 구조화된 상품과 비트코인은 본질적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전했지만 SEC는 이점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SEC는 월가에서 거의 모든 제품에 대한 보안과 표준을 포장하려는 시대에 맞게 비트코인을 맞추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시장조작에 관한 모든 것

제이크 체르빈스키는 지난 7월 윙클보스 형제의 비트코인 ETF 항소를 거부시킨 주요 문제는 위원들한테서 나온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세상 어떤 시장이 조작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냐고 논평했다.

“말도 안됩니다. 모든 시장은 어느 정도 조작은 존재합니다. 저는 SEC가 ETF를 승인하기 전에 시장의 완전한 무조작을 요구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조작이 발생했을때 이를 식별하고 기소 할 능력을 원할뿐입니다.”

이를 위해 SEC는 미국 증권 거래법 제 6조(b)(5)를 만족시키는 CBOE에 제공하는 감시 공유 계약을 필요로 했다.

하지만 SEC는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관할권을 갖고 있지 않으며 정보 제공을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SEC는 ETF프로세스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론적으로 CBOE가 보안 공유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도 제 6조(b)(5)를 충족시킬 방법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면, SEC는 ETF스폰서(여기서는 CBOE)가 비트코인 시장이 본질적으로 사기와 조작에 대한 저항력이 있다는것을 증명할 수 있다면 이러한 합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진출처 : Ethereum Worl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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