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드 맥캘럽, 트론은 단지 쓰레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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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스텔라, 마운틴곡스 그리고 e덩키의 공동 설립자 제드 맥캘럽이 야후 파이낸셜과의 인터뷰에서 트론은 단지 쓰레기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암호화폐 시장은 현재 잘하고 있으며, 2018년 곰 마켓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갈 길을 가고 있다고 전했다.

제드 맥캘럽은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가격을 넘어 어떤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자본이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방법은 보기보다 까다롭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가 총액과 가격을 감안하면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맥캘럽은 ‘여전히 갈 길을 가고 있다’는 말에 대해 시장은 진정되고 있고, 이는 여전히 암호화폐의 모든것이 곰 시장에 머물러 있다는 말이 아니며, 단지 가격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암호화폐 프로젝트의 90%가 수준 미달의 말도 안 되는 소리이며, 자신은 변화를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트론을 지칭하고 이는 그냥 쓰레기일 뿐이며 사람들이 기술적으로 효과가 없는 것에 엄청난 돈을 쏟아붓고 있다고 혹평했다.

하지만 맥캘럽의 혹평과는 달리 트론은 실제 스마트 계약과 거래량에서 스텔라를 앞질렀으며, 심지어 스텔라는 아직 스마트 계약 플랫폼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맥캘럽은 트론이 왜 쓰래기인지에 대해 더이상의 이유를 제시하지 못했다.

여전히 성장단계에 있어

맥캘럽은 스텔라의 인지도가 낮은 것에 대한 질문에 자신은 마케팅에 꽤 소홀했고 세계에 스텔라를 알리기 위해 비용 절감을 했었다고 변명했다. 그는 스텔라에 대해 단지 지불수단으로서의 기능을 막연히 떠올리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팀은 2019년 이런 인식을 바꾸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실 맥캘럽의 말과 달리 전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텔라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이나 블록체인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블록체인을 이용한 금융 서비스에 관해서도 관심이 없다. 바꿔말하면 암호화폐와 P2P 지불시장은 여전히 성장 단계에 있는것으로 보인다.

기술 이점이 없는 프로젝트는 큰 수치

맥캘럽은 암호화폐 현금 유동성이 가장 좋은 것이라는 인식에 대해 반론을 제기했다. 작년 초의 급등장 동안 과장된 가격 상승은 투자자들의 눈을 멀게 했고, 많은 사람들은 쓸모 없는 ICO에 자금을 투자하고는 엄청난 수익을 기대하면서도 거의 작동하지 않는 불량 프로젝트에 자신의 자금을 채워 넣었다.

그는 비트코인과 같은 기술적인 가치가 가장 높은 프로젝트도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상승을 볼 수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대부분의 금융 기관이 비트코인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맥캘럽은 자신이 공동 설립한 스텔라에 대해 ‘보편적 지불 네트워크’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리플을 만들 당시 이사회와 개인적인 의견 차이로 결별했으며 다량의 XRP 매도에 대한 소송에 직면해 있다. 또한 스텔라와 달리 리플은 전 세계적인 파트너십과 은행 시스템 통합 소식이 꾸준히 들려오고 있고 이는 스텔라를 크게 앞서고 있다.

또한 12월 30일 현재 혹평했던 트론의 거래 건수 2,845,490 건, 비트코인의 거래 건수는 267,463 건을 리플은 396,354 건을 처리했지만 그에 비해 스텔라는 단지 1,024건만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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