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49만원대 보합세…트론, 비트토렌트 토큰 기대감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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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0.17% 상승하며 449만원, 4,036달러대로 보합세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약세를 연출, 그중 트론이 +12.05으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4000달러 방어선을 지키는 모양새이다. 9일 암호화폐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하락 종목도 낙폭은 크지 않다.

암호화폐 중 트론은 12% 이상 급상승하며 비트코인SV를 누르고 시가총액 9위로 올라섰다. 이처럼 트론의 상승은 지난 4일 트론이 인수한 비트토렌트의 자체 토큰 ‘비트토렌트 토큰(BTT)’을 발행한 데 따른 기대감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2019년 1분기 1 ~ 3월 예상되는 각종 호재와 촉매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암호화폐들은 약세 시장을 지속할것으로 예상되며, 분석가들은 낮은 가격대의 변동성으로 인해 올 한 해 중반까지 바닥을 다지는 시기가 될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CNBC ‘크립토 트레이더 쇼’ 진행자 란 노이너는 대형 거래소에서 신규 상장을 물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자신은 곰 마켓이 끝나가는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1.7%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16,003,608,561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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