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47만원대 보합세…EU 암호화폐 광범위한 규제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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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0.17% 로 447만원, 4,042달러대를 재차 회복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보합세를 연출, 그중 트론이 +12.73%로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암호화폐 시장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며 비트코인 가격은 사흘째 4,000달러선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미중 무역 협상이 평화적으로 끝났다는 소식으로 세계 증시가 상승했고 투자자들은 다우 존스, 나스닥 시장 등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찾고 있다.

하지만 고 변동성 상품으로 분류되는 비트코인에는 포트폴리오를 덜 집중한 것으로 보이며, 세세를 반등시킬만한 소식은 없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한편 유럽증권시장위원회 ESMA가 암호화폐 시장과 자산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EU 차원의 공동정책 필요성을 제기했다. 암호화폐 정책 수립에 대한 자문 성격인 이 보고서는 암호화폐 합법화로 말미암은 부작용에 대한 우려와 자금 세탁 방지법을 포함한 맞춤형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결과적으로 암호화폐가 현재 금융 안정성 면에서 현행 위험이 없으며 업종의 규모가 크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유럽 각국의 개별 규제 정책에 빈틈이 많다면서 유럽연합 차원의 포괄 대응을 권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1.8%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13,253,491,012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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