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의 XRP, 2019년 1분기에 금융기관을 통한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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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기업용 결제시스템인 RippleNet에 13개의 새로운 금융 기관이 등록했다고 지난 8일(현지시각) 리플 인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13개의 기관은 Euro Exim Bank, SendFriend, JNFX, FTCS, Ahli Bank of Kuwait, Transpaygo, BFC Bahrain, ConnectPay, GMT, WorldCom Finance, Olympia Trust Company, Pontual/USEND이다.

특히, JNFX, SendFriend, Transpaygo, FTCS 및 Euro Exim Bank는 리플의 디지털 자산인 XRP가 고객의 금융을 지불하는 수단으로 활용해 주문형 유동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경 간 지불을 할 때 유동성을 위해 XRP를 사용하면 금융 기관이 대상 통화로 선불금 계좌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의 금융 시스템을 보다 빠르고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처리 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RippleNet의 유동성을 위해 XRP를 즉각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CIMB 또는 Olympia Trust Company와 같은 빠르고 저렴한 비용에 관심이 있는 금융 기관의 경우 Ripple의 기술과 최신 API를 활용하여 보다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더 투명하게 지불할 수 있게 된다.

SendFriend의 창립자인 David Lighton은 기존의 금융 시스템은 느리고 비효율적이며 비용이 많이 들지만 XRP를 활용하는 차세대 블록체인 결제 솔루션은 더 싸고 빠른 지불을 서비스한다고 전했다. 특히, SendFriend의 CEO는 2019년 1분기에 XRP가 실제로 라이브로 실행될 것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2018년에 거의 100개의 이상의 금융 기관이 RippleNet에 가입했으며 올해초부터 유동성을 위한 XRP를 활용하기 시작하고 있다. 이처럼 XRP의 목표는 고객이 전세계 어디서나 빠르고 값싸며 효율적인 XRP를 금융 결제에 이용하게 되는 것이라고 리플의 CEO인 브래드 갤링하우스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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