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96만원대 하락…줄어드는 거래량에 3,000달러 초반 가능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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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2.84로 396만원, 3,557달러대를 보이며 하락했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연출, 그중 트론이 -9.13%로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

14일 암호화폐 시장은 일제히 하락했다. 작년 최저치를 기록했던 12월 15일에는 11월 중순부터 2주간의 매도에 이어 연 최저치인 3,122달러로 떨어진 바 있으며, 48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3,600달러 이하로 떨어졌다.

암호화폐 분석가 조쉬 레이거는 향후 며칠간 통화량이 회복되지 않으면 비트코인이 3,000 달러 초반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이는 비트코인 및 대부분의 알트코인 일일 거래량 감소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한편 코인텔레그래프가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이 공개한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알트코인’이라는 대체 투자 수단의 활성화로 일부 자본이 이동하면서 비트코인의 가치가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는 비트코인 가치가 0으로 하락할 가능성은 낮지만, 암호화폐 자산의 분산투자 경향이 중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가치를 지속해서 압박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3.0%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14,361,429,119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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