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10만원대 상승…암호화폐 회복 보이며, 상승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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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4.37% 상승하며 410만원, 3,713달러대를 재차 회복했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연출, 그중 트론이 +21.07%로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15일 암호화폐 시장은 회복세를 보이며 전일 가파른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3주간의 큰 매도로 비트코인이 3,481달러까지 떨어진 이후 코인베이스를 비롯한 거래소에서 3,705달러를 넘었다.

이번 회복은 리플의 4.2% 상승하고 이더리움이 10.3% 상승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걸쳐 행해졌다. 이중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한 것은 트론이며, TRX 기반의 암호 토큰으로 비트토렌트와 연동되면서 주말의 하향에서 회복되면서 21.07%나 급등했다.

한편 뉴욕증권거래소의 모기업 ICE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선물시장 백트(Bakkt)가 선물거래기업인 로젠탈 콜린스 그룹(RCG)의 일부 자산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백트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RCG의 법무 및 재무 서비스, 위험 관리 등 운영 관련 자산 일부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백트는 당초 오는 1월 24일 선물거래 시장을 열 계획이었지만, 미 셧다운 여파 등으로 아직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승인하지 않고 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2.2%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17,303,108,889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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