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03만원대 주춤…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업데이트 돌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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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2.15% 하락하며 403만원, 3,629달러대로 하락했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약세를 연출, 그중 이더리움이 -5.78%로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

16일 암호화폐 시장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난번 하락 때와 같은 큰 낙폭은 보이지 않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이더리움의 콘스탄티노플 포크(Constantinople fork)가 시행 몇 시간 전 미뤄지면서 모처럼 만의 반등이 이번 업데이트 취소로 다시금 하락한 모양새다.

이번 하드포크 연기의 결정된 이유는 이더리움 개선 EIP 1283이 구현될 경우 코드 상의 허점을 이용한 암호화폐 탈취가 가능하다는 진단이 내려졌기 때문으로, 오는 18일 이더리움 개발자 회의를 통해 새로운 하드포크 일정이 정해질 예정이다.

한편 뉴질랜드의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피아’가 해킹으로 250만 달러 규모의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5일 크립토피아는 트위터를 통해 자사는 해킹 공격이 발생했으며 이 때문에 거래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2.6%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16,681,193,601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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