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97만원대 횡보…길어지는 베어시장 이대로 지속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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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0.79% 하락하며 397만원, 3,577달러대로 횡보하고 있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보합세를 연출, 그중 트론이 +8.47%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22일 암호화폐 시장은 약보합세로 비트코인을 포함한 시총 톱10 암호화폐 대다수가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근의 약세장이 한 달 더 지속되면 지난 베어 마켓의 기간인 2014년부터 2015년, 420일 동안의 시장상황을 능가하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017년 최고의 황소 랠리를 경험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1,000 달러 미만에서 2만 달러 까지 급등했으며, 이더리움이나 XRP와 같은 주요 자산은 12개월 내에 200배의 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작년 초 정점을 찍은 후 지속적인 계단식 하락을 지속했으며 이는 역사상 최악의 시장이자 가장 긴 베어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윌리 우(Willy Woo)는 베어 시장이 2019년 처음 1 ~ 2분기 동안은 계속 확장될 것으로 예측했다.

실제로 암호화폐 시장이 1월에 상대적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을 포함한 대부분의 암호화폐 자산들은 주요 저항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가격 범위를 유지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2.4%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14,738,617,403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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