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바닥 시그널 나왔다…과매도에 의한 단기 랠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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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음에 따라 기술 지표상 단기적인 반등을 준비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최근 비트코인의 GTI 글로벌 강도 기술 지표(GTI Global Strength Technical Indicator) 수치가 35.6을 기록하며 과매도 상태에 근접했고 이는 12월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비트코인 3,000달러에서 3,100달러의 확실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3,500달러 선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GRI VERA 추세 신호 지표(GRI VERA Trend Signals)는 트랜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며 한도를 조금 넘는 현재 추세는 곧 다가올 단기 반등을 의미한다고 전망했다.

현재 가격이 바닥이라는 견해는 바이낸스의 CEO 자오창펑도 비슷한 생각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그는 싱가포르 바이낸스 블록체인 위크에서 현재 역사상 가장 긴 배어 시장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암호화폐 시장이 과매도와 함께 심각하게 저평가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업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뿐만 아니라 더 많은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암호화폐가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다가올 황소 시장을 위해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런 의견은 비트코인이 작년 70%의 하락 후 길고 길었던 곰 마켓에서 희망의 징후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상당히 주목할 만한 주장이다. 현재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변동성은 전체 암호화폐를 경계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만약 비트코인 가격 안정성이 좀 더 높아지고 본격적인 가격 반등세가 나타난다면 신규 유입과 더 많은 기관 투자자를 시장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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