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노드 중 20%가량이 독일에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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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노드 중 20%가량이 독일에서 운영

아시아 특히 중국에서 비트코인의 채굴의 대부분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모두 알것이다. 하지만 북미와 유럽에는 비트코인 대부분의 노드가 집중되어 있다.

특히, 독일은 북미와 마찬가지로 비트코인과 지출 및 네트워크와 관련된 비트코인 노드가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지역 중 하나다.

암호화폐 통계사이트에서 수집된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노드는 전세계적으로 독일에 다섯번째로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10,164개의 노드(풀노드)가 전세계에 흩어져 있었으며 대략 19%가 독일에 있다.

미국에는 2,495개의 작업 노드가 있으며 총 24.5%의 작업 노드가 있다. 프랑스는 세번째로 6분의 1정도의 노드가 운영되고 있다.

상위 10개국의 대부분은 북미와 유럽 국가이며, 싱가포르와 일본 같은 글로벌 암호화폐의 허브조차도 BTC 노드의 5.5%만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은 현재 약 200개의 노드로 비교적 낮은 순위에 해당된다.

특히, 비트코인 채굴이 매우 높은 중국은 전세계 비트코인 운영 노드의 약 4%만을 차지하고 있다.

노드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트랜잭션의 유효성을 검사한다. 핵심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여 블록을 다운로드하고 네트워크의 합의 규칙과 상호 참조한다. 또한 다른 노드에 이 노드를 릴레이하여 추가 유효성 검사를 할 수 있다. 만약 노드가 위반 사항을 발견하면 블록이 거부된다. 그러나 노드를 실행하는 것은 비공식적인 프로세스이며, 대부분은 자발적으로 실행되고 비교적 낮은 컴퓨팅 성능으로 작동한다.

이렇듯 비상용 비트코인 노드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유럽의 경우, IOTA와 LISK의 본산지이며,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반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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