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98만원대 혼조세…미국 셧다운에 비트코인 ETF 신청 철회

432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0.59% 하락하며 398만원, 3,585달러대로 소폭하락했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연출, 그중 비트코인 캐시가 +2.63% 상승했다.

24일 암호화폐 시장은 소폭 내림세를 보이며 혼조세인 가운데 비트코인은 3,500달러로 떨어졌지만, 낙폭은 대개 1% 미만이다.

미 증권 거래위원회 SEC는 CBOE BZX가 반에크 & 솔리드X 비트코인 신탁이 발행하는 솔리드X 비트코인 주식의 상장과 거래 ETF를 위한 규정 개정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얀 반 에크(Jan van Eck) 반 에크(VanEck)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ETF 신청 철회는 일시적이며, 다시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셧다운 전에 VanEck 임원은 신청서의 승인에 대해 “낙관적”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런 철회의 배경에는 미 정부의 셧다운이 장기전으로 돌입하면서 2월 마감일 이전에 신청서가 승인될 가능성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였다. 결국 관계자들은 SEC의 거부 전 신청서를 철회하고 다시 재신청하기로 결정했을 것으로 보인다.

얀 반 에크 “현재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 SEC와 자산 보관, 시세 조작 등 비트코인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점들을 논의하고 있다” 부연 설명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2.4%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15,542,756,153 달러이다.

< ⓒ코인투데이(coin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쉽고 빠른 비트코인 뉴스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