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81만원대 상승…스위프트, R3 코다 적용에 리플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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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1.28% 상승하며 381만원, 3,485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연출, 그중 XRP가 +11.61%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리플(XRP)가 스위프트(Swift)가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와 파트너쉽을 발표한 직후 +11% 수직으로 급상승 했다.

브뤼셀에 본사를 둔 국제은행간 금융통신협회 금융 거인 스위프트(SWIFT)가 자사 결제 표준인 GPI(Global Payments Initiative)를 R3의 분산플랫폼 코다(Corda)를 통해 시험한다고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파리 핀테크 포럼에서 Gottfried Leibbrandt 스위프트 CEO는 해외송금 솔루션 간의 잠재적인 상호 연결성을 탐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R3는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코다에서 지원할 첫 암호화폐로 XRP을 택했다. R3는 Barclays 및 Royal Bank of Canada와 같은 글로벌 은행과 제휴, XRP를 이용해 해외 송금을 테스트하기도 했다.

암호화폐가 R3 결제의 일부로 등장했기 때문에 스위프트는 확장성과 기본 변동성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 이것만으로도 XRP가 약속한 잠재적 수익성을 투자자들에게 보장한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통합으로 인해 향후 XRP의 수요 증가가 전망된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2.8%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17,874,849,480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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