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78만원대 혼조세…’설날랠리’는 없었다, 엇갈리는 전망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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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0.6% 하락하며 378만원, 3,399달러대로 혼조세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보합세를 연출, 그중 라이트코인 +0.82%로 상승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3,400 달러 이하로 떨어졌지만, 암호화폐 시장의 가치는 1,000 억 달러에서 1,020억 달러로 약간 회복되었다.

이번 설 연휴를 지나면서 깜짝반등은 없었고 오히려 비트코인은 3,400달러대가 깨지며 370만원대로 내려갔고, 이더리움 역시 11만원대를 횡보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설날 랠리를 기대한 투자자들이 많았지만 설 전후로 주요 암호화폐 시세에 큰 변화가 없다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의 변동폭이 크지 않았다고 밝혔다.

몇몇의 분석가들은 상승 모멘텀 부족을 꼽으며 비트코인 가격의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비트코인 변동 역사를 봤을 때 5월까지는 낮은 가격 범위에서 변동성을 계속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무라드 마흐무도프(Murad Mahmudov)는 비트코인 가격을 3,000 달러 수준 이하로, 단기적으로는 2,000 달러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고, 크립토 도그(The Crypto Dog)는 2,000 달러대, 심지어 1,800달러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해야 한다고 주장 했다.

하지만 다른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전망은 밝으며 특히 이더리움과 같은 자산은 다른 자산들보다 단기간에 잘 복구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러한 판단의 기본 요소로 비트코인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과거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기 때문이며, 거래량은 2018년 2월 이후 3배 증가했고 해시 비율이 더 많은 광부에게 분산되어 전체 사용자의 활동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3.5%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15,144,482,472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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