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kkt 거래소, 2019년 연말로 출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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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kt 거래소, 2019년 올해 연말로 출시 연기

ICE의 CEO인 Jeff Sprecher에 따르면 2019년 1분기로 연기되었던 Bakkt(이하 백트)의 출시일이 다시 2019년 연말로 연기되었다.

뉴욕 증권 거래소인 NYSE의 모기업인 ICE는 주요 글로벌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거래소인 백트를 이번년도 1분기에 출시할 예정이였다. 하지만 미국의 셧다운과 함께 투자관련 운영 룰에 따라 올해말로 연기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트의 CFO인 스콧힐(Scott Hill)은 1/4 분기의 운영 룰에 따라 2천만달러에서 2천 5백만 달러의 투자 비용을 발생시킬 것라고 전하며, ICE와는 독립적인 운영을 추구하며, 백트의 인프라는 ICE와는 전혀 다르며, 운영방식 또한 독립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증명하듯 Bakkt는 얼마전 Rosenthal Collins Group을 인수한 바 있다.

ICE의 CEO인 Sprecher가 2019년 연말로 출시를 명시했지만 아직까지 Bakkt의 CEO인 Kelly Loeffler와 백트의 공식적인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백트의 출시는 비트코인 ETF의 승인 여부와 여러가지 대외 상황으로 인해 2019년 2~3분기 이후에나 가능할것이라는게 업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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