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98만원대 횡보…비트코인 ETF 승인 한해 또 넘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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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0.64% 하락하며 398만원, 3,628달러대로 횡보세를 유지했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연출, 그중 라이트코인이 -4.52%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14일 암호화폐 시장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비트코인은 3,600달러 방어선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ETF가 올해 승인받을 가능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헤스터 피어스 미 증권거래위원회 SEC 의원은 SEC가 내부적으로 비트코인에 관심이 없으며, 때때로 너무 충동적으로 암호화폐 문제를 다룬다고 비판했다. SEC는 신청된 여러 ETF 응용 프로그램을 거부했으며, 의장을 비롯한 많은 위원들은 암호화폐 시장이 성숙하고, 안전하다는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따라 최근 미국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블록포스캐피탈 산하 투자기관 리얼리티셰어스 ETF 트러스트(Reality Shares ETF Trust)가 SEC에 BTC ETF 신청 철회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암호화폐 관련 ETF 신청이 시기적으로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FED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위상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달러가 지닌 위상에 도달하기는 아직 요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2.7%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20,314,998,442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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