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2019년 올해 심사…암호화폐가 우선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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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CFT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암호화폐를 심사 우선순위로 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CFTC는 공식 입장을 통해 시장 감시(DMO), 스왑 딜러 및 중개인 감독(DSIO), 위기관리 부문(DCR) 심사에 다양한 암호화폐 관련 심사를 포함 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암호화폐 관련된 우순 순위에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비롯한 중간이윤이 발생할 경우 허용 가능 문제와 거래 감시 등을 포함한다.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 CFTC 의장에 따르면 등록된 시장 참여자들이 규제 우선순위에 부합하는 적절한 준수 자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DMO, DSIO, DCR 관련 임원과 직원들이 CFTC 의제에 투명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CFTC 및 SEC의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SEC와 CFTC 두 기관의 접근 방식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SEC 쪽이 좀 더 비교적 고압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에 비해 CFTC는 지난 12월 대중을 상대로 이더리움 관련 설문 조사에 나서기도 했으며, 지안카를로 의장은 실물화폐가 제 구실을 못하는 나라에서는 암호화폐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한편 전 공화당 의원인 조지 네더컷(George Nethercutt)은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는 혁신을 방해하고 유가증권 분류로 인해 미국 기업들이 퇴보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작년 10월 약 250여 명의 변호사 및 회계사 등이 참여했었던 몰타 암호화폐 서비스 대리 정부 인증 제도 라이센스 합격률 또한 40% 미만으로 상당히 엄격한 룰이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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