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와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업그레이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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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가 총액 2위인 이더리움이 현지 시각 2월 28일 콘스탄티노플과 세인트 피터스버그 두가지의 주요 업그레이드에 모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7,280,000의 블록에서 업그레이드가 무사히 진행되어 성공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의 목표는 지난번 설명대로 효율성면에서 플랫폼 개선을 가져 오는 것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일부 유형의 운영에 대한 거래 수수료의 절감 또한 가져온다. 또 이더리움에 대한 블록 보상이 계획한대로 감소할 예정이며, 난이도 폭탄을 지연시킬 예정이다.

이더리움의 이번 콘스탄티노플이 POW에서 POS로 전환될 가교 역할을 명확히 할것으로 기대하지만 우선, 채굴의 난이도 폭탄과 채굴자와의 수수료에 대한 문제점은 점차적으로 해결해야할 사항이다.

이더리움의 주요 거래소의 지원은 콘스탄티노플의 업그레이드와는 무관하게 아무런 장애없이 구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코인베이스와 Kraken은 이미 1월부터 혹시모를 문제점을 위한 스냅샷과 업그레이드 지원을 미리 시작했으며 바이낸스, OKEx, 후오비도 업데이트에 대한 지원을 미리 표명한바 있다. 현재 이더리움 클라이언트를 실행하는 모든 노드가 업그레이드를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모두 지원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인 콘스탄티노플과 세인트 피터스버그는 하드포크이며, 구현된 순간부터 이전 이더리움 블록체인과는 호환되지 않는다. 이처럼 호환되지 않는 구버전의 블록체인이 아직까지 분기로 나뉘는 새로운 코인의 탄생 여부는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암호화폐의 현재 상황에 비추어 소멸할 가능성이 클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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