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25만원대 상승…중국 채굴업체들 중장기 투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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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3.6% 상승하며 425만원, 3,898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연출, 그중 BNB가 +19.98%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6일 암호화폐 시장은 일제히 상승했다. 그중 시가총액 8위의 바이낸스코인 BNB는 한때 20% 이상 급등했으며 시총 5위의 라이트코인도 14.23% 상승하며 올해 최고치를 찍었다.

이런 바이낸스코인의 상승 요인은 바이낸스 런치패드(Binance Launchpad)를 통한 상장 등의 무역 수수료를 지불하는 데 사용되며 수십만명의 활성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어 상승세를 이끈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암호화폐 채굴 수익성이 최근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중국 채굴업체들의 중장기 투자가 재개되고 있다. 특히 올여름 많은 강수량이 예상됨에 따라 수력발전에 의한 전기요금 인하를 대비해, 채굴 장비 확충에 나서는 채굴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만약 전기요금이 하루 4.5센트만 내려가도 채굴 기기 1만대를 보유한 업체의 경우 하루 450달러, 월 1만3500달러를 더 벌 기회가 생겨 채산성이 상승될것으로 기대된다.

이에대해 중국의 한 채굴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3,000달러 이상만 유지돼도 채굴 사업의 채산성은 유지될 수 있으며, 채굴업체들이 여름 특수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1.7%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33,721,459,334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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