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이스탄불 하드포크 로드맵

1938

몇일전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들의 회의인 Ethereum Core Devs Meeting에서 토론의 첫 번째 주제인 이스탄불 하드 포크의 로드맵이 윤곽을 드러냈다. 이더리움의 2.0이라고도 불리며 비탈릭을 포함한 주요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추구하는 최종 단계인 Serenity에 들어가기 바로 전의 마지막 하드포크 업데이트가 이스탄불이다.

이번 개발자 회의에서 이더리움팀은 이전의 Ethereum Foundation 회원 중 하나인 Afri가 작성한 로드맵을 계획에 맞게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계획대로라면 이스탄불 하드포크 업데이트는 2019년 10월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9년 4월 17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CoreDev 회의에서 이스탄불 하드 포크에 대한 모든 제안을 1개월이내에 마간된다. 또 7월 19일엔 주요 클라이언트 구현에 대한 대략적인 윤곽을 결정하는 마감일이며 8월은 이더리움의 테스트넷에 하드 포크가 구현될 예정이다.

EIP에 대한 제안 기간을 마감하고 EIP의 최종 결정이 내려지까지 약 1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공식 이스탄불 하드포크 메타 데이터는 EIP 1679이며, EIP에대한 제안은 언제든지 EOP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스탄불은 이더리움이 탈피를 벗고 새로운 2.0으로 거듭날 수 있는 하드포크중 마지막 가교이며, 이스탄불의 성공여부에 따라 이더리움이 전혀 다른 모습의 코은으로 거듭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코인투데이(coin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쉽고 빠른 비트코인 뉴스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