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최대의 IT기업인 TCS가 리플넷에 합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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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a그룹은 인도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으로 정보기술, 소비재, 제조(자동차, 화학, 섬유), 국방 및 항공우주, 금융, 부동산 및 인프라, 서비스(호텔, 항공운송) 등 7개 사업부문에서 100개 이상의 계열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인도 최대의 기업이다.

타타그룹중 IT를 담당하며, 작년매출 190억달러에 달하는 인도의 IT서비스를 주도하는 회사인 Tata Consultancy Services(이하 TCS)가 RippleNET 제품군에 합류한 후 Ripple Labs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CS는 보도자료를 통해 국제 송금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RippleNet 제품군에 가입했다고 전해지며, TCS는 기존에 사용된 지급, 지불이 높은 거래 비용, 지연과 투명성이 부족하다며, 리플의 사용 이유를 밝혔다.

이번의 사용되는 솔루션은 Quartz Cross Border 송금 서비스이며, 이는 은행이 국경 간 외환 송금을 처리하기 위해보다 새로운 DLT 기반 지불 인프라에 연결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이다. Quartz 게이트웨이는 TCS BaNCS 지불 시스템, API를 사용하는 블록체인 기반 지불 플랫폼 RippleNET에 450가지 이상의 활성 및 10억개 이상의 활성 계정이 있는 현재 지불 시스템을 연결할 예정이다.

Quartz가 RippleNET과 함께 실행되면 TCS BaNCS 지불 사용자가 Quartz를 통해 RippleNET에 연결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General Electric, Citibank UK 및 Microsoft와 같은 유명 TCS BaNCS 고객이 Quartz를 통해 RippleNET 기술을 사용하게 된다.

특히, TCS는 거의 실시간 송금 결제와 낮은 요금 및 간접비의 제거를 포함하는 리플과의 파트너쉽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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