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IPO,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는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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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의 약 1,000억 달러가 예상되는 뉴욕 증권 거래소 상장 IPO가 암호화폐 생태계에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전했다. 우버 사용자를 위한 비트코인 결제 지불 비즈니스 솔루션이 만들어지면서 공유 경제 비즈니스에 중심 단계로 이동 중인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63개 국가 40억 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우버가 지난 11일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 SEC에 자사의 보통주를 신청했으며, 최근 발표한 가이드북에는 가장 큰 규모로 추정되는 IPO의 실제 규모에 대해서 언급되지 않았다.

하지만 언론 매체에 따르면, 우버의 IPO를 통해 10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2014년 알리바바 이후 최대 규모 IPO로 회사 가치가 1,000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다.

우버는 지난 8월 프라이빗 기금 모금에서 760억 달러의 가치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추정 가치는 오늘날 비트코인 시가 총액 약 890억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우버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운전자, 화주 및 다른 운송 업자들로 구성된 선도적인 기술과 대규모 네트워크를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널 커런시 그룹의 CEO인 베리 실버트에 따르면 우버의 수입억 달러의 기업공개는 암호화폐 생태계에 엄청난 수혜를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우버가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른 암호화폐를 자사가 직접 결제를 수용하는 것은 아직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결국 일부 우버 운전자들은 비공식적으로 현지 결제 통화 대신 비트코인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아르헨티나의 일부 사용자들은 자국 화폐인 폐소의 평가 절하를 염려해, 비트코인에 관심을 표하고 있으며, 다른 사용자는 우버 앱이 비트코인 결제를 직접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절차가 어렵다는 이유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아직 어떤 회사가 공식적으로 우버의 비트코인 수용에 접근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비트필(Bitrefill)과 코인베이스 카드와 같은 직불 카드 형식의 옵션에는 우버와 Lyft등을 사용 가능하도록 간접 결제를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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