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비트코인 SV 상장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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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는 2019년 4월 22일 UTC 오전 10시에 비트코인 SV에 대한 상장을 폐지하고 모든 거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바이넨스는 공식적인 발표문에서 정기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을 검토하며, 이런 표준을 더 이상 충족시키지 않거나 업계가 변경되면 검토를 통해 상장폐지로 사용자를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비트코인 SV는 바이넨스가 추구하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수준에 미치치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특히, 바이낸스의 CEO는 비트코인이 6,000달러 미만으로 하락한 이유 중 하나로 2018년 11월 비트코인 SV의 출현을 지적했다. 또한 비트코인 SV와 관련된 소송건에 대해서도 나쁜 선례라고 주장했다.

비트코인 SV의 상장 폐지는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암호화폐가 가지는 진정한 비트코인 Satoshi 백서를 따른다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로 인해 분기형 하드포크와 같은 마구잡이식 자산 불리기가 하락기에 접어들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바이낸스의 소식에 비트코인 SV(BSV)의 가격은 크게 급락했으며, 프로젝트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는게 업계의 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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