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쿠텐 은행, 수백만 명의 고객에게 암호화폐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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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일본 전자 상거래 대기업 라쿠텐 그룹이 최근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일본 금융청 FSA의 라이센스를 부여받고 새로운 지갑을 위한 계정 등록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3월 30일에는 라쿠텐 그룹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상 화폐 교환업자(仮想通貨交換業者)’로 관동 재무국에 등록 완료됐다고 전하면서 라쿠텐 지갑은 암호화폐 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높은 보안성과 고객 편리성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라쿠텐 은행의 은행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간단한 웹 신청 서식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이런 쉬운 채택의 원인으로 KYC 처리방식을 꼽고 있다.

한편 일본의 아마존으로 불리우는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인 라쿠텐이 올해 초 암호화폐를 허용한다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한 후, 암호화폐 지지자들로부터 호평받았다. 또한 29개국에서 운영되는 단일 플랫폼에 여러 가지 지불 옵션이 포함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라쿠텐의 운영 규모와 암호화폐 서비스에 더 많은 사용자들을 합류시키려는 그들의 진지한 노력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받아들이는 데 강력한 원동력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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