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04만원대 상승…프랑스 정부, 암호화폐 및 ICO 관련 규제법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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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3.30% 상승하며 604만원, 5,236달러대를 보였고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연출, 그중 모네로가 +6.92% 상승했다.

17일 암호화폐 시장은 다시 급등했고 지난 밤 사이 100달러 가량 오르는 등 암호화폐 시장의 롤러코스터 장세가 반복되고 있다.

프랑스 정부가 암호화폐 및 ICO 관련 규제법안을 채택하였다. 프랑스 금융시장국AMF가 발표한 규제법안은 암호화폐 등 디지털 자산을 다루는 기업들과 ICO 활동에 대한 법적 테두리를 제공하고 있다.

거래소의 경우 AMF에 의무적으로 사업 등록을 해야 하며 사실상 AMF의 감독을 받아야 하고 ICO 역시 AMF가 제시하는 요건에 따라 승인 신청을 받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자금 모금 자체는 가능하지만 승인 없는 ICO는 모집, 후원, 광고 활동이 금지된다.

이와 함께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암호화폐 규제법안과 유사한 규제 체계를 EU가 채택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한편 브뤼노 르 메르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은 자국의 암호화폐 규제법안과 유사한 규제 체계를 EU 회원국들도 채택할 것을 설득하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프랑스의 선례를 따라 암호화 자산에 대한 EU 내 단일 규제 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유럽 파트너 국가들에게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2.1%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39,506,507,747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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