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6월까지 xRapid를 이용한 국경 간 지불 회선 중동과 북미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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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전 세계에서 자신들의 입지를 늘리고 있다. 리플의 상품인 국경을 초월한 지불을 위한 xRapid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멕시코와 필리핀에서 주문형 온 디멘드 유동성이 제공되고있다. 지금까지 양국의 고객들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다음 서비스를 제공할 지역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리플의 관계자에 따르면 자신들은 제품, 마케팅, 그리고 엔지니어링 팀이 다음 지역을 선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글로벌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덧붙였다.

당연하게도 xRapid의 장점은 효율적이고 빠른 속도를 제외하고도 매우 다양하다. 특히 SWIFT에 지불되는 많은 수수료와는 달리 거의 무료에 가깝다. 이는 전통적인 자금 이체 시스템보다 우위를 점하는 장점이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규제가 부족한 관계로 대형 은행들의 수용을 아직까지 꺼리고 있다.

하지만 리플은 전통적인 대형 은행에 암호화 방식의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이미 3가지 암호화폐 거래소 Coins.Ph, Bitso 그리고 비트랙스와 제휴를 맺었다. 이들 거래소를 통해 XRP를 이용한 국경 간 지불을 원활하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머큐리 FX는 최근 개설된 멕시코와 필리핀에서 xRapid를 이용한 강력한 국경 간 지불 회선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이미 영국에서 필리핀으로 송금하는 첫 번째 지불을 완료했다. 이에 대해 머큐리 FX 올해 6월까지 중동과 북미 노선을 포함해 최대 10개의 결제 회선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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