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06만원대 상승…바이낸스 메인넷 출시 등 12% 이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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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0.78% 상승하며 606만원, 5,292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연출, 그중 바이낸스 코인이 +12.12% 상승했다.

19일 암호화폐 시장은 일제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중 바이낸스 코인 BNB가 소각과 메인넷 출시 호재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1,0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암호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회사를 확장하고 자사 코인인 바이낸스 코인의 유용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17일 바이낸스는 올 1분기 BNB 홀더들의 이익 환원을 위한 1560만 달러(한화 약 177억원)규모 BNB를 소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기 소각량은 총 82만 9888 BNB다.

아울러 바이낸스는 오늘 바이낸스 체인이 메인넷을 출시하고 23일 메인넷 스왑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NB는 바이낸스 바이낸스 덱스(Binance DEX)에서 기축통화로 사용될 예정이다.

메인넷 출시 과정에서 현재 이더리움에 존재하는 BNB는 메인넷 스위치를 통해 바이낸스 체인으로 넘어간다. 이렇게 되면 바이낸스의 블록체인은 이미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있는 많은 다른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이주를 고려하게 된다.

바이낸스 체인은 대기 시간이 짧고 처리량이 높은 분산화된 거래를 위해 맞춤 제작되어 더 높은 트랜잭션 용량을 필요로 하는 분산된 애플리케이션(Dapp)을 위한 프로토콜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1.9%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45,404,461,068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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