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곧 수조 달러의 자산이 될 수 있을까, 아다만트 캐피탈의 최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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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만트 캐피탈(Adamant Capital)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새로운 황소장이 시작됐을 때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이 수조달러에 육발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같은 분석에 따르면, 고래들이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있으며 이런 비트코인의 사이클은 거의 2만 달러에 이르기 전이었던 2014년 ~ 2015년의 곰 시장과 독특한 유사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저희는 2012년과 2015년도 저평가 시기에 비트코인 보고서를 발행했던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각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에서 80% 이상 하락했을 때 발행되었습니다. 현재 2017년 최고치에서 75% 밑도는 수준에서 현재의 곰시장의 가치가 투자자들에게 예외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적 단계에서 비트코인의 새로운 황소장은 수조달러에 이를 수 있으며 이런 랠리를 타기 전까지 3,000에서 6,000 달러의 범위에서 거래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런 전망은 베테랑 트래이너인 피터 브란트가 2018년 1월 비트코인 급락으로 인해 새로운 포물선의 급등을 시작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에서 희망을 가져본다.

한편 스위스 뱅크 UBX의 기술 분석가는 비트코인의 황소장이 거품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케빈 데니어는 전통적으로 거품이 꺼진 후 자산이 회복되려면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전통적인 자산이 버블 붕괴 후 최고 수준에서 회복하기 까지 다우 존스는 22년 걸렸다면서 일반 투자자들이 회복에 이리기까지 얼마나 큰 타격을 입었는지에 대해 환기 시켰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은 극도의 변동성을 보이며 나스닥, 다우 혹은 S&P 500과 같은 전통적인 시장과 크게 다르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말 비트코인 버블이 터졌을때 새로운 황소장이 시작될때까지 채 1년이 걸리지 않았다. 현재의 곰 시장은 이보다 훨씬 더 오래 지속되었지만, 확실히 전통적인 시장의 기간보다 짧을것이 분명하다.

이런 낙관적인 전망과 함께 분석가들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과 같은 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 가격 5,500을 넘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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