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XRP 지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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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세계 2위 규모 증권거래소 나스닥은 뉴질랜드에 위치한 블록체인 리서치 Brave New Coin (BNC)과 협력하여 또 다른 암호화 지수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XRP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실시간 가격 변동을 추적하는 지수인 지수인 XRPLX는 5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XRP 리퀴드 인덱스(XRPLX)는 거래자가 XRP 가격에 대한 중요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나스닥과 Brave New Coin은 비트파이넥스, 비트스탬프, 폴로닉스, 크라켄, 코인베이스 등 기타 유동성이 가장 많은 글로벌 주요 거래에서 실시간 XRP 가격을 참고한다.

새로운 지수는 나스닥의 글로벌 인덱스 데이터 서비스에 제공될 예정으로 새로운 XRP 지수는 2014년까지의 데이터를 추적, 5분마다 한 번씩 갱신될 예정이다.

한편 나스닥은 이미 4,000개의 지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9년 Brave New Coin 으로 첫 번째 팀을 결성했다. 당시 BBC는 비트코인 리퀴드 인덱스(BLX:Bitcoin Liquid Index), 이더리움 리퀴드 인덱스(ELX:Ethereum Liquid Index)을 기반으로 두 가지 색인을 추가했다.

이에 대해 나스닥 대변인은 이번 새로운 XRP 지수는 독립적으로 감사 방식으로 정산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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