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10만원대 급등 후 소강상태…미중 무역전쟁의 결과, 낙관론도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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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3.02%를 보이며 810만원, 6968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소강상태를 연출, 그중 ADA가 -8.05% 하락했다.

13일 10% 이상 급등했던 어제에 비해, 시장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6,900달러대를 유지했고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 주말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고조되고 전통적인 자본시장이 출렁이자 비트코인이 840만원대까지 치솟았다.

톰 리 애널리스트는 미중 양국간 긴장감이 커지면서, 글로벌 증시가 하락하고 있고 이 와중에 비트코인이 상승하고 있다며 암호화폐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처럼 미국과 중국의 펀더멘털이 약해지면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상 리스크를 비트코인으로 분산시킬 수 있다. 가장 많은 비트코인 트레이더를 보유한 미국에서만 봐도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가 경제를 위한 소프트랜딩 패드를 준비함에 따라 암호화폐 수요가 급증할 수 있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 시장 안팎에서는 페이스북이 리브라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에서 통용되는 암호화폐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며, 암호화폐 관련 광고도 다시 허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섭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신규 자금이 유입된 것 같지는 않지만 기존 투자금이 다시 돌아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8.8%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88,507,516,143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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