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22만원대 급등…비트코인 한때 8,000달러 돌파, 미중 무역전쟁 불확실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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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12.3% 상승하며 922만원, 7,809달러대로 급등했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 또한 상승세를 연출, 그중 바이낸스 코인이 +14.54%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14일 암호화폐 시장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한때 8,000달러를 넘었고 주춤하던 알트코인도 모두 오름세다.

이러한 급등의 원인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 불확실성으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3%안팎의 동반 폭락을 보이자 대체 투자처로서 암호화폐시장이 주목받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기관투자가들의 투자 확대도 상승에 힘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레이스케일에 따르면 지난 1분기중 헤지펀드들이 매수한 비트코인 규모가 2,400%나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후오비 미국이 미국 시민 106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암호화폐 투자 경험은 2018년 8%에서 올해 20%로 늘어났다.

또한 연간소득 9만9000달러 이상의 고소득 계층의 19.98%가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으며 투자자의 12%가 장기 투자 경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60.4%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85,115,930,454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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