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비트코인을 이용한 새로운 신원인증 시스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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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비트코인 기반의 탈중앙 신원인증 DID 시스템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MS는 이번 분산 기반의 ID 시스템에 대해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과 제어 기능을 크게 향상 시키면서 초당 수십만번의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며, 개인 정보를 사용자가 완전히 소유하고 관리하게 된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기반 탈중앙 신원인증 네트워크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을 1년 이상 개발했으며 이번 디지털 ID 시스템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 MS가 선보인 플랫폼은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유일한 기술로 이에 대해 프로그램 관리 부사장인 Alex Simons는 자사의 많은 파트너와 협력하여 개방형 표준 기반의 비트코인 위에서 실행되는 IID(Identity Overlay Network)라는 사이트 기반의 DID 플랫폼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비트코인의 보안과 관련된 거래 처리 속도를 극복해 DID 시스템의 처리량 초당 수만 번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의 온체인을 이용한 ION 네트워크

완전하게 분산된 신원인증 DID을 원활하게 구현하기 위해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유사한 온체인 레이어2 솔루션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MS가 활용한 ION은 Sidetree 프로토콜을 구현하는 공개 무허가 분산 식별자 네트워크로 중요한 점은 비트코인 기반으로 본체인에 어떠한 부하를 주지 않으며, 신규 토큰 판매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MS가 제시하는 비트코인을 통한 ID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디지털 신분만으로 인터넷의 모든 응용프로그램에 원활하게 엑세스할 수 있으며, 개인 데이터의 모든 권한은 소유자 자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MS의 DID 시스템은 비트코인 이용자가 개인 키에 대한 책임과 함께 프라이버시 자신의 자격 증명도 전적으로 본인이 책임지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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