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스트림, 비트코인 기반의 리퀴드 증권형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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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블록스트림이 컨센서트 2019에서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기술인 리퀴드의 증권형 토큰을 발행가능한 Liquid Securities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 플랫폼은 비트코인를 기초로 사이드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자산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게 된다.

2018년 10월 처음 선을 보였던 리퀴드 사이드체인은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보조 네트워크를 구축해, 거래간 낮은 지연율과 짧은 대기시간으로 거래소 간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

블록스트림의 제품 관리 책임자 인 Allan Piscitello는 리퀴드는 보다 발전된 금융 네트워크로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제하고 Liquid Securities의 장점 중 하나는 검증 가능하며 감사할 수 있는 사적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비트코인을 이용한 사이드체인을 통해 기업이 규정을 준수하고 투명성을 유지하면서 프라이버시 거래가 가능한 것을 의미하며,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중 하나를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난 1년간 금융기관과 소통하며 그들의 정보를 보호함과 동시에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찾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Liquid Securities 플랫폼을 이용하면 각 사용자의 특정 유스 케이스에 토큰을 맞추기위한 다양한 발행자 제어 기능이 제공되며, 예를 들면 API를 통해 토큰을 관리하거나 Liquid의 파트너 중 한 곳에서 아웃소싱할 수 있다.

만약 특정 지리적 제한과 규제로 인해 토큰 발행을 관리하기 위한 내부 통제가 필요할 수 있다며, 그는 현제 가장 논란을 부르고 있는 ICO를 길들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또한 Liquid Securities를 이용하게 되면 스마크 컨트렉트를 작성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토큰 발행이 더 용이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록스트림의 협력사 중 한곳인 Zenus Bank의 창립자 인 Mushegh Tovmasyan은 리퀴드의 토큰화 플랫폼은 규제 대상 암호화폐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으며, 규제가 엄격한 많은 기업들이 우리의 솔루션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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