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A, Coordicide로 완벽한 분산화에 다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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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et of Things(IoT)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추구하는 IOTA가 거래 검증을 중앙화식에서 한단계 더 분산된 검증을 위한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고 현지시각 28일에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했다.

공식 보도자료 및 블로그에 따르면 IOTA의 Coordinator 메커니즘은 삭제되고 이제 Coordicide라는 새로운 도구로 제공될 예정이다. Coordicide는 거래 보안을 관리하고 거래 프로세스를 보장하며 동일한 자금이 두 번 거래되는 이중지출이 되지 않도록 한다. 특히 IOTA의 이번 단게는 완전한 분권화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전하며, 지난 IOTA의 Coordinator 매커니즘은 이런 분권화를 가기위한 초석이였다고 말했다.

특히, IOTA가 시작된 이래 프로토콜의 성숙과 성장을 연구팀의 노고 덕분에 성취하게 되었다며, IOTA은 블록체인이 아니기 때문에 가지고 있었던 한계를 이번 프로토콜로 인해 해결했다고 자평했다.

Coordinator 메커니즘을 삭제하고 분산된 피어 투 피어 네트워크로 만드는 가장 큰 과제 중 하나가 자동 피어링이며, 현재 상태에서 새 노드는 기존 노드의 주소를 수동으로 입력하여 네트워크에 참여해야한다. auto peering(자동 피어링)은 새 노드를 네트워크에 연결하자마자 기존 노드와의 연결로 밀어 넣게된다. 이는 노드가 자신의 이웃 노드를 선택하고 자신의 이웃이 되고자하는 사람들의 요청을 수락하는 피어 검색 시스템을 통해 수행된다.

이번 프로세스는 Coordicide 웹 사이트에 발표된 백서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여기에는 그들이 직면 한 연구 과제와 현재 새로운 메커니즘을 어떻게 배치 할 계획인지가 포함되며, IOTA는 블록체인에 근접한 현재의 no-miner 모델이 상상외로 상당한 퍼모먼스를 내주기 때문에 획기적인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게 업계의 전망이다.

IOTA는 지난 달 글로벌 자동차 제조회사인 재규어와 랜드로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가격이 급등한바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비트코인과 함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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