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 검증 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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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픈 소스 형식의 Solidity 프로그래밍 언어를 위한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 검증 체계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에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이 툴은 VeriSol-Verifier for Solidity라고 명명했다. VeriSol는 개발자들이 수학 논리 시스템을 이용하여 스마트 계약을 테스트할 수 있는 중개언어로 계약에 대한 설계 및 사양을 작성할 수 있다.

또한 VeriSol팀은 에져 및 에져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 중인 이더리움의 컨소시엄 구성원을 관리하는 스마트 계약 형식을 확인하고 규격을 맞추는데 사용했다고 전했다.

VeriSol은 현재 프로토타입이며, 팀은 대부분의 기업용 스마트 계약을 다루는 데 집중한다고 전했다. 이 계획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에져 블록체인 리서치 팀 간의 제휴의 산물이다.

공식적인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 검증을 제공

암호화폐는 스마트 계약 취약성에서 오는 도난 및 해킹 문제가 늘 발생했다. 이런 일이 발생하기 전 공식적인 검증은 개발자들에게 중요한 스마트 계약의 구성요소와 보안을 검사하기 위한 프로토콜을 제공한다.

이 과정은 일반적으로 전문 개발자와 오랜 시간 작업해야하기 때문에 제품의 중요한 부분에만 치우쳐왔다. 하지만 VeriSol를 이용하면 스마트 계약에 대한 검증이 보다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MS의 수석 연구원 Shuvendu Lahiri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스마트 계약의 적절한 코드와 순차 실행 의미는 확장 가능한 검증을 가능하게 하며, 개방형 운영 환경은 스마트 계약이 운영되는 환경을 힘들게 수동으로 모델링할 필요성을 크게 줄여주게 됩니다.”

VeriSol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에져 블록체인 개발 킷 및 Workbench 를 보완 할 예정이며, 핵심 관리 및 신원과 같은 일반적인 에져 서비스를 위한 개발 템플릿 및 통합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VeriSol과 같은 공식 검증 도구를 사용하면 개발자가 작업을 확인하고 버그를 잡는 것이 더 쉬워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보다 효과적인 생산 경로를 얻을 수 있으며, 이더리움의 가장 유명한 스마트 계약 언어인 솔리디티를 이용해 자동화된 공식 검증 도구로 더 쉽게 dApps의 보안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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