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43만원대 하락…인도, 암호화폐 전면 금지 법안 심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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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3.14% 하락하며 943만원, 7,679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연출, 그중 XRP가 -5.73%로 하락했다.

10일 암호화폐 시장은 종목 대다수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인도 의회가 암호화폐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심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 채굴과 거래, 보관, 전송, 출판 등을 행한 자에게 최대 10년의 징역과 암호화폐 거래를 통해 취득한 이익의 3배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인도 중앙은행은 해당 법언에 대해 아는 바 없다면서 즉답을 피했다.

이에 대해 바이낸스의 자오 창펑은 인도의 암호화폐 방지 법안이 오히려 모네로나 Z캐시 같은 익명성 코인의 채택을 촉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전 세계 인구의 약 20%가 인도에서 익명성 암호화폐를 악용시 훨씬 더 엄격한 규제를 도입할 가능성이 있어 생태계의 우려를 낳고 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5.8%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58,866,652,592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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