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Globalcoin은 비트코인을 크게 장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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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거의 1년동안 암호화폐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뒤 드디어 다음주 정도에 백서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Globalcoin” 또는 “Libra”라고 불릴 예정인 페이스북의 블록체인 화폐는 아직까지 명확한 청사진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Globalcoin은 페이스북의 광범위한 생태계를 위한 디지털 자산의 교환 매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실제 현금 자동 거래, 교환 및 내부 보상 시스템 등을 통해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Globalcoin은 그이상의 정보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많은 분석가들은 비트코인과 광범위한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상당한 영향을 끼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정적인 견해로는 비트코인의 가치를 저해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모건 스탠리의 간부였던 Caitlin Long은 이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비트코인에 대한 채택을 장려할 것이라고 sns를 통해 밝혔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글로벌 공룡 IT 기업인 페이스북의 첫번째 암호화폐 진출은 광범위한 사용자로 인해 Globalcoin의 사용 속도를 가속화할 것이며, 결국 쉽게 사용자들은 암호화폐의 안정성과 보안성 우수성을 받아들여 결국엔 암호화폐의 우두머리격인 비트코인의 혜택을 찾아갈 것이란 설명이다.

일단 사용자가 Globalcoin에 익숙해지면 비트코인으로의 전환은 매우 쉬워질것이라이며, 이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근거로 비트코인 초기에 Nikick Spanos가 지적했듯이, 베네수엘라의 석유 회사인 Petro를 그 예로 들었다. Globalcoin은 베네수엘라의 그것과는 다르게 비트코인이 수백만개의 거래가 아닌 수십억개의 거래가 뒤따라올 것이라는 주장이다.

분석가이자 기업 평론가인 Luke Martin은 최근에 많은 암호화폐의 역사에서 비트코인은 on-ramp역할을 하는 가장 유명한 암호화폐라는 사실을 각인시키며, 페이스북의 Globalcoin과 같은 암호화폐가 비트코인에 추후 반드시 긍정적인 측면으로 도움을 줄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올해 초 Ari Paul이란 분석가는 페이스북의 암호화폐가 페이스북의 적극적인 사용자 고객의 20%미만인 3억명이 사용했을 경우 3억명중 단 10%의 고객이 비트코인을 채택한다고 해도 그 수는 비트코인으로선 기하 급수적인 증가라고 설명했다.

이런 단순한 통계로는 가격 목표를 추정할 수 없지만 이러한 3천만명의 유입은 비트코인에 100달러를 투자할경우 30억 달러의 자본 유입이 될것이라는 예상이다. 페이스북의 Globalcoin은 분명 디지털 자산의 채택 및 수용에 지금까지 없었던 최대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크며, 일반 사용자들이 암호화폐를 손쉽게 직접 사용할 계기가 될 것이다. 더불어 비트코인에도 분명 긍정적인 면으로 크게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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