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974만원대 상승…러 정부, 비트코인 등 채굴 사업자에 벌금 부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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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0.6% 상승하며 974만원, 7,999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연출, 그중 라이트코인이 +13.13%로 상승했다.

11일 암호화폐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500달러 밑으로 떨어졌던 비트코인은 다시 8,000달러 선에 근접하는 모습이다.

러시아 의회가 암호화폐 채굴 사업자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을 심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하원 금융시장위원회 의장인 아나톨리 악사코프(Anatoly Aksakov) 의원은 법률상으로 암호화폐 채굴과 거래 관련 사업을 금지하며, 이를 어기면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 채택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세부 내용 개정 요구 때문에 계류 중인 암호화폐 규제안이 6월 중 통과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장은 이어 러시아 법이 인정하지 않은 암호화폐는 모두 불법으로 간주되지만, 채굴과 달리 암호화폐 보유하거나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는 것은 허용된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5.5%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65,703,604,801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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