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2.0, 2020년 1월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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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stnode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시가총액 두번째인 이더리움은 2020년 1월달에 Proof-of-Stake 프로토콜로 통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2.0의 첫번째 단계는 비트코인의 11주년과 일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더리움 POS 프로토콜의 Phase 0인 “이더리움 2.0″은 2020년 초 출시가 거의 확실하다.

이더리움 2.0의 개발자인 저스틴 드레이크에 따르면 그는 주목해야 할 주요 사항이 있다고 설명한다. 첫 번째 단계에는 ‘단계 0’이며 기존 네트워크는 2월에 콘스탄티노플 업데이트를 통해 이미 준비되었다. 이 합의 모델에서 유효성 검사의 역할은 채굴에서 노드로 이동하게 된다.

이더리움은 두 개의 클라이언트로 생산 상태를 달성하려고 한다. 마지막 클라이언트는 검사 및 확인 프로세스를 거친 소위 클라이언트 간 테스트 네트워크를 말한다.
이른바 ‘예금’계약의 실현, 보증금을 통해 소위 유효성 검사기는 새 네트워크에 이더리움을 입금 하게 된다.

단계 0이 끝나면 2020년에 1단계가 진행되며 샤딩 기술을 사용하여 네트워크를 확장할 예정이다. 그러나 완전한 실행은 2021년 중반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더리움 2.0으로 POS 프로토콜이 완성되면 앞으로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는 채굴은 최대 95%가량 적어진다는 계산이 나왔다. 이를 통해 제로에 가까운 수수료를 통한 혁신적인 확장된 이더리움이 나올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더리움 2.0의 시작을 알리는 2020년엔 이더리움의 가격에 대한 상승을 기대해봐도 좋을만하다. 특히, 비트코인이 2020년까지 계속된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큰만큼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이 2.0을 맞이하여 비약적인 발전과 긍정적인 가격 반응을 예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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