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페이스북 리브라 덕에 역사상 최고의 한주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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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리플의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포춘이 개최한 ‘브레인스톰 파이낸스’에서 이번 주가 리플 역사상 최다 계약을 성사한 한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최근 페이스북이 리브라 프로젝트로 금융과 결제 산업에 진출하면서 상대적으로 기존 전통산업에서 리플의 수요가 발생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갈링하우스는 이날 페이스북 리브라 프로젝트의 총 책임자인 David Marcus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언급하고, 은행들이 페이스북을 결제 산업의 경쟁사로 생각한다면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SWIFT와 같은 기술에 의존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결국 리플의 xRapid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면 XRP에 대한 수요도 같이 증가하며 이는 다음번 상승을 이끌 촉매제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페이스북이 리브라 프로젝트는 은행을 이용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존 금융 산업이 이를 바라보는 입장은 페이스북이 자금 이체 산업 환경을 교란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금융의 광범위한 대응 중 하나로 리플의 손을 들어줄 여지가 충분하다.

이런 예상은 머니그램과 웨스턴 유니온의 리플 선택에서 가시화되고 있으며, xRapid를 이용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식은 확실히 금융 산업에 유리한 이점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Xpring을 통해 XRP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유스케이스를 구축하고 신생 기업에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XRP가 브리지 통화일 뿐만 아니라 교환 수단으로 제품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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