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267만원대 상승…낙관적인 전망으로 2만달러 기대감 들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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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1.23% 상승하며 1,267만원, 10,799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혼조세를 연출, 그중 ADA가 +2.26%로 상승했다.

24일 암호화폐 시장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22일 1만달러를 돌파한 비트코인은 2018년 5월 이후 1년만에 1만달러 선을 회복했으며, 국내 거래소는 1,200만원을 넘어섰다.

비트코인 강세론자 중 하나인 조쉬 라거는 앞으로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예측하며, 6만달러라는 과감한 예측치를 주장했다. 그는 또한 마지막 조정이 불과 몇 주 전이었으며 앞으로 비트코인은 계속해서 더 높은 가격을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2만달러 고지까지 빠른 상승세를 기대하는 심리도 커지고 있으며, 이런 낙관론의 배경에는 FOMO 심리와 백트 출시 기대감, 기관 투자 증가, 해시율 상승, 페이스북 리브라 발표 등 긍정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월가 리서치업체 펀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공동 창업자 톰 리도 비트코인에 대한 가격 목표치를 높게 잡았으며, 헤지펀드와 기관 투자가들이 암호화폐로 유입되면서 가격이 상승하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은 지난 2017년 11월 처음으로 1만달러를 돌파한 후, 불과 18일 만에 2만달러까지 상승한 전례가 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59.0%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69,660,364,729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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