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GBTC 40% 프리미엄, 암호화폐 추가 상승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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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투자신탁(Grayscale’s Bitcoin Investment Trust, GBTC) 거래 가격이 14,640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런 30%에 달하는 프리미엄이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이는 최근 3개월 황소장과 함께 크게 증가한 수치이며, 한때 GBTC 프리미엄이 최고치의 40%까지 오르며 15달러 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되었다. 결국 이는 실질적인 추가 상승세를 연출할 가능성을 암시했다.

한 유명 트래이더는 이를 두고 ‘빅 머니가 들어오고 있다’며 해당 데이터를 공유하기도 했다.

빅머니가 들어오고 있다

최근 3개월 간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인해 BTC 프리미엄은 30%대를 유지하고 있는 GBTC는 기관 투자자의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를 예측할 척도가 되고 있으며, 비트코인 강세가 계속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에 대해 그레이스케일의 설립자이자 디지털커런시그룹의 CEO 배리 실버트는 단기적으로 낙관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페이스북의 리브라가 모멘텀을 가져왔다며 2만달러 상승을 예측하기도 했다.

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들은 굉장한 롤러코스터를 통과했다며, 4번의 80% 가격하락을 겪었지만 그 후 다시 4번의 사상최고치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또한 비트코인 차트를 보면 암호 겨울을 완전히 빠져나갔으며, 우리들은 암호 스프링을 밝고 있다고 그의 낙관적인 견해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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