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364만원대 상승…일본, 디지털 화폐 부정적…리브라 보급 쉽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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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시간 전에 비해 +2.47% 상승하며 1,364만원, 11.482달러대를 보였고 시총 상위 10위권 메이저 암호화폐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연출, 그중 트론이 +8.75% 상승했다.

5일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인 호조세다. 주말동안 조정기를 거쳤던 암호화폐들이 다시 상승세를 타는 모습이다.

일본은행 부총재 아마미야 마사요시가 인터뷰를 통해 현재로서는 CBDC 발행 계획이 없다며 디지털 화폐가 기존 금융망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마사요시 부총재는 페이스북 리브라에 대해서도 ‘우려스럽다’고 논평했다.

그는 수억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페이스북의 위상을 고려할 때 각국 은행과 규제 당국의 영향력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각국의 은행과 결제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연구소 오오이시 대표는 리브라의 보급화는 쉽지 않을 것이라 전망한 후 진출할 국가의 채택 확장성과 규제 당국의 신뢰 개선을 지적했다.

한편 일본은행 금융 홍보 중앙위원회의 설문조사 결과 일본의 일본인 7.8% 암호화폐 보유 경험 있고 그중 30대가 23.9%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으며, 40대가 22%로 그 뒤를 이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점유율은 62.1%이며, 지난 24시간 암호화폐 거래량은 61,756,966,336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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